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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이투커뮤니케이션즈-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업무제휴(MOU) 체결


이투커뮤니케이션즈-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업무제휴 체결

 

-       8 6일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대회의실에서 MOU 체결

-       이투커뮤니케이션즈는 협회와 회원사에 위키미디어 플랫폼 마이픽업을 제공키로 협의

-       상호 전략적 업무 교류 및 마이픽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을 약속

-       기타 SNS 국내외 정보 및 관련 자료 공유와 조사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논의





㈜이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학주)()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협회장 이장우)는 지난 8 6()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투커뮤니케이션즈는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NS 콘텐츠 공유 및 위키미디어 플랫폼인 마이픽업(http://mypickup.kr)’을 이용하여 SNS 분야 자료 공유와 조사 연구, 공동사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사진 :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부회장()과 이투커뮤니케이션즈 강학주 대표())



이투커뮤니케이션즈가 2009년부터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마이픽업은 인터넷 상에 무수히 많은 정보중 유용한 자료를 픽업(즐겨찾기)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의 SNS 채널에 동시에 공유(확산)할 수 있는 SNS 플랫폼이다. 이렇게 공유된 콘텐츠는 몇 명이 클릭했는지 일//월 단위로 클릭수를 확인할 수 있고, 클릭한 사람들이 어떤 채널과 지역에서 유입되었는지 통계리포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투커뮤니케이션즈 강학주 대표는 마이픽업을 통해 큐레이션 된 콘텐츠가 바로 위키미디어(Wiki Media)’이며 국내 사용자는 여느 해외 사용자보다 가치 있는 콘텐츠 발굴과 픽업에 더욱 적극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이러한 적극적 사용자가 국내 SNS 분야 및 위키미디어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부회장은 국내 SNS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부분이 해외서비스이며 그중 최근 3세대 SNS인 큐레이션 서비스 역시 해외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마이픽업과 같은 SNS 플랫폼이 등장해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출현과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을 밝혔다.

 

마이픽업은 2009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2012 6월 리뉴얼을 통해 위키미디어 선두주자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중소언론사 및 포털, 콘텐츠 제공사, 블로거 등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